오랫동안 비데 월 렌탈 사용자인데 고장이 나서 고장신고 차 고객센터 전화하려면 걸기도 힘든 회사이다.
가까스로 전화신고 접수 시켰지만 그 이후가 정말 가관이다.
며칠 후 온다는 기사는 사전, 사후 연락도 없이 온 종일 기다리게 해놓고 부품이 없어 수리가 안된다나
그리고 어디선가 문자는 오지만, 문자와는 달리 방문 하게 되면 연락해 주겠다 기사양반 말씀입니다.
아무것도 하지 말고 비데고려고 당시 만 바라보라는 말씀이네요.
이건 고객 위주가 아닌 너희들 위주로 영업하는 코웨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으니, 이제 불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비데를 없애야
할 것 같고 정신적 피해와 기다리는 시간에 대한 손해 배상응 청구해야 할 시점입니다.
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시스템으로 영업하는 회사가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.
미래가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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